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광안리편 맨발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

 

안녕하세요! 부산의 '맨발걷기 좋은 도시' 만들기 프로젝트인 '세븐비치 어싱 챌린지'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텐데요. 6월에는 광안리에서 개최되니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🙂

 

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광안리편 개요

올해는 6월 광안리, 9월 다대포, 11월 송정해수욕장에서도 맨발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

 

• 일시: 2024년 6월 16일(일) 접수부스 운영: 15:00
• 장소: 광안리해수욕장 야외무대 및 해변(왕복 2km)

 

 

참가 안내

• 참가 인원: 선착순 4,000명(시민 및 관광객 구분 없이)
• 참가 방법: 홈페이지(earthing.busan.com)에서 무료 사전 접수

 

 

경품 안내

추첨 경품: 반얀트리해운대 부산 숙박권, 부산미래IFC VIP 건강검진권, 팬스타쿠루즈 승선권 등

 

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란?

• 맨발로 부산의 일곱 군데 해수욕장(해운대, 광안리, 송정, 다대포, 송도, 일광, 임랑)을 차례로 걷는 이벤트입니다.
• 4월 21일 해운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완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• 시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선착순 4,00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.
• 매회 기념품과 경품 증정 행사가 진행됩니다.

 

맨발걷기의 장점

•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감각이 살아나 균형감과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.
• 자연과 직접 접촉하며 걸으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 효과가 있습니다.
•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이상으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인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광안리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.

 

'세븐비치 어싱 챌린지'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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